그때는 좋아하는 사이고 뭐고 그런거고 아니고 진짜 측은지심에 어린애가 죽어가니까 불쌍해서 살린거 아냐ㅠㅠㅠㅠㅠㅠ
근데 적지여인이 그렇게 생을 한없이 거듭하면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죽고 비참한 삶을 반복해서 살 잘못은 아니지 않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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