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처음에 여주 겁나 괴롭히다가(거의 섭녀가 이간질해서) 나중에 끝에쯤에 여주 납치 당했을때 남주가 나타나서 칼 맞아주거나 구해줘서 여주가 다시 남주한테 감ㅋㅋ
아니 진짜 여주 자존심이 없는거야? 괴롭히는 수준보면 미쳤나 소리나오는데 그 나중에 납치도 결국에는 남주때문에 당하는건데 용서해주고 있음... 차라리 거기서 칼 맞아 죽어버리는 남주가 나을지경ㅋㅋ
진심 배우만 바뀌고 저 레파토리에서 벗어나질않네ㅋㅋ
아니 진짜 여주 자존심이 없는거야? 괴롭히는 수준보면 미쳤나 소리나오는데 그 나중에 납치도 결국에는 남주때문에 당하는건데 용서해주고 있음... 차라리 거기서 칼 맞아 죽어버리는 남주가 나을지경ㅋㅋ
진심 배우만 바뀌고 저 레파토리에서 벗어나질않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