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바, 팡쓰, 얼천 뭐 이런 생활 중국어(아님) 중에
갠적으론 '비에파'가 최고로 각인된 거 같음
종주 아플 때 소경염이 안절부절하니까
경염 비에파(겁내지마, 두려워하지마) 하던 거
어떤 중드를 봐도 이 대사 꼭 나오드라고
비에파(두려워하지마)
워파(나 두려워)
물론 한자는 모름 ㅋㅋㅋㅋ
칠레바, 팡쓰, 얼천 뭐 이런 생활 중국어(아님) 중에
갠적으론 '비에파'가 최고로 각인된 거 같음
종주 아플 때 소경염이 안절부절하니까
경염 비에파(겁내지마, 두려워하지마) 하던 거
어떤 중드를 봐도 이 대사 꼭 나오드라고
비에파(두려워하지마)
워파(나 두려워)
물론 한자는 모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