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시대 분위기 좋아해서 숏드들 배경이 이쪽이면 한번은 찍먹해보거든?
내용 자체는 숏드들이 그렇듯 특별한건 없었지만 남주캐가 성숙한 키다리아저씨st 이어서 괜찮았어. 아 남주 배우는 홍요라고 연희공략 화친왕 and 오근언 남편 ㅇㅇ; 사실 이 배우 자체는 사생활 들리는 얘기들이 별로라 호감 아니었는데 여기서는 연기 괜찮고 저 캐릭엔 잘어울리더라구
여주는 처음 보는 배우였는데 치파오도 잘어울리고 클럽 가수? 이런 캐릭이라 화려하게 꾸며도 존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