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양말 사건 때 등판한 친구였나 암튼 전에 본적 있는데 기억이 안 남)
이 사람 말로는 아까 등판한 지인이 말한 악덕 사장은 예전 매니저고 이미 독립해서 회사 차렸고 지금 매니저는 조로사랑 엄청 친하대. 예전에 자기가 악덕 작가한테 착취당한적 있는데 조로사가 엄청 화내서 글 올려주려고 한적 있는데 이런 성격이라서 지인으로서 조로사가 부당 대우 받았을 때 나선거라고 지인들의 맘을 이해해달라고 함. 팬들한테 고맙다고 조로사는 본인이 일반 여자애 뿐인데 팬들 땜에 본인이 빛나는 거라고 생각한대. 언제 어디서근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함. 마지막에 아픈 사람한테 싸불하지 말고 못해먹겠음 은퇴하라는 말도 봤는데 조로사 지금까지 이룬 성적은 모두 스스로 만들어낸거라 억울한 일 당했는데 왜 본인이 은퇴해야 하냐고 함
댓글에 팬들이 소속사 돈 받았냐고 왜 회사 세탁해주고 있냐면서 반응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