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답답함
걍 청구고 뭐고 뛰쳐나와서 엽십칠로 지냈으면 더 매력적이었겠음..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는데 내 기준 이해불가고 양다리같음 ㅡㅡ
아니면 차라리 창현이 거거로써 선지키면서 챙겨주는 것처럼
도산경으로써 잘해주면서 여지나 주지 말든지...ㅜ
걍 청구고 뭐고 뛰쳐나와서 엽십칠로 지냈으면 더 매력적이었겠음..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는데 내 기준 이해불가고 양다리같음 ㅡㅡ
아니면 차라리 창현이 거거로써 선지키면서 챙겨주는 것처럼
도산경으로써 잘해주면서 여지나 주지 말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