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즐겁게 본 드라마였어
배우들 연기합도 좋았고 원작도 잘 살렸다고 생각해!
일주일동안 정말 풋풋하고 상큼한 기분이었던 것 같아
오늘까진 여운을 즐기고 내일부터는 새 시리즈 시작하려구
덧, 드라마에서 쟝천이 친 곡은 잘 모르겠지만
소설에서 쟝천이 친 피아노곡은
이루마의 <kiss the rain> 이었어
표현이 귀여워서 적어뒀었어 ㅋㅋㅋㅋ
저 표현에 따르면 쟝천이 참 잘어울리긴해!
원작의 표현도 참 멋있었던 것 같아
번역이라서 원글의 느낌이랑은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표현들이 참 좋았고 재미있었어!
지금 치아문 보는 덬들 있는 것 같은데
재미있게 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