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이나 되는 영화라
언젠간 봐야지.. 하고 매번 망설였던 작품..
모처럼 쉬는날이라 마음먹고 봤음
영화를 볼수록 이동진의 한 줄평이 자꾸 떠올랐음
러닝타임 문제로 제작사와 감독간에 트러블이 있어서
결국 후보감독이 자살을 했다고 봐서..
영화가 끝나갈수록 후보 감독의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날수없는점이
너무 안타까웟음
영화 색감?은 매우매우 어둡고 롱테이크 기법으로 찍어서
각각 주인공들의 현실문제가 마치 내가 직면하는것처럼 느껴졋어..
그 어떠한 희망도 찾아볼수없는 영화랄까..
완성도 높은 중국영화를 보고싶은 덬에게 매우 추천할게!!
그리고 절대 멈추지 말고 보는걸 추천..
한번에 쫙 봐야 이 영화를 제대로 느낄수있을거같애..!
https://img.theqoo.net/FLOI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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