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왕이 남주 곱게만 죽였어도 이렇게 안빡칠거같아
뼈를 발라냈다는게 너무너무 화가나고 슬픔보다 분노가 더 커
왜 원한이 생기는지 알거같아
솔직히 마지막에 여주가 광릉왕 찔러죽이고 동귀여진할줄알았는데
못하는거는 그래 이해하는데 ㅜ
그후에라도 남은 남진왕부 사람들이 광릉왕 피의 복수해주길 바랐는데
광릉왕 그새끼 말년이 너무 편안해
진짜 죽여서 똑같이 뼈 다 바른담에 개먹이로 던져줬어야하는데
둘은 성불해서 환생까지했는데 나만 원한품은 원귀가 되서 중원을 떠돌고있음…절대 용서못해 ㅠ 하루세번 빨간펜으로 광릉왕 이름 쓰고싶어
솔직히 어느정도면 일생일세에서 ㄱ광릉왕 환생있다그래서 악감정 생길정도야 환생캐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