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편까지 왔거든 1은 진짜 후루룩 봤는데 2는 자꾸 보다가 끄게 된다ㅜㅜ
심리를 다루면서 사건들 해결 하는데 이걸 (내 기준) 노잼으로 풀어나가서 막 다음편 궁금하고 곱씹고 하는게 없어서 아쉬워.
주인공 둘 관계성이랄까 이것도 이번엔 그닥이고..
뒤로 가면 좀 나아질려나? 그래도 이제 슬슬 선이 꿈 관련 사건 시작하는 것 같아서 이거 기대중이야. 제발 요거라도 잼있기를..
만약 3기도 한다면 전으로 돌아가던지 좀 포멧을 바꾸던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