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는 중인데 포스터와 도시남녀의로맨스라는 제목보고 시작했으면 기대치를 채우지 못할거같고 가족극인거 알고보면 재밌어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엄마 캐릭터 저게 최선인가ㅋㅋㅋㅋㅋ
결혼무새 돈무새 염치도 없고 과시는 또 좋아하고 안좋은거 다 모아뒀음ㅋㅋㅋ근데 자식들이 착해서 더 속터져ㅋㅋㅋㅋ
그치만 스킵없이 보는중ㅋㅋ그러나 나도 곧 한계가 올지도 모르겠어ㅋㅋㅋ
할머니나올때 좀 교훈적(?)이지만 그래도 좀 힐링재질이고ㅋㅋ
양쯔 진짜 잘 운다...찐으로 감정터져서 우는? 그런느낌으로 개 잘운다
야오즈밍은 처음에 까칠했는데 승환한테 생각보다 빨리 스며든거같음ㅋㅋㅋㅋㅋ
나에게 로맨스를 더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