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결심? 행보?에 따라 갈리는데 유량 다 빠질까봐 중간중간 우상극 판에 돌아와서 찍는 사람 있는가 하면 아예 우상극 쳐다보지도 않고 쭉 정극(유량 끌만한 작품ㄴㄴ)만 보는 사람 있더라. 어찌 보면 일종의 도박인데 전자는 안전빵 두고 노선 트는 거고 후자는 리스크가 큼 실패하면 유량도 잃고 정극도 못 들어가고 다시 돌아오기에 설 자리 있을지도 애매해짐
잡담 유량들 노선 트는거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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