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겪은 시대가 아니라서..머리로는 알지만 체감이 잘 안 됐거든.. 근데 서울의봄 엔딩 화면 뜨니까 왤케 힘 빠지고 막막한지....저게 성공하면 저렇게 되구나 싶어짐...심지어 실제로 처벌도 안 받고 잘먹고 잘살다가 뒤졌으니...
잡담 ㅇㅊㅂ 솔직히 드라마 영화 많이 봐서 권선징악 이게 다 되는 줄 알았는데
249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