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정보도 없이 배우도 모를때라 수사물이라해서 그냥 봤는데
되게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2는 사건들이 감정적인 게 많아 그런가
자꾸 딴짓하게 되네..
근데 단건차는 이 들마에서 유독 어려보이는 듯
김세가 옆에 있으면 더 조그맣고 애같아서 귀여워짐
일단 8화 보는 중이라 조금 더 보긴 할건데 뒤에 빌런이랑 션이 관계
빨리 풀리면 좋겠다
1은 정보도 없이 배우도 모를때라 수사물이라해서 그냥 봤는데
되게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2는 사건들이 감정적인 게 많아 그런가
자꾸 딴짓하게 되네..
근데 단건차는 이 들마에서 유독 어려보이는 듯
김세가 옆에 있으면 더 조그맣고 애같아서 귀여워짐
일단 8화 보는 중이라 조금 더 보긴 할건데 뒤에 빌런이랑 션이 관계
빨리 풀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