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아무래도 연기하느라 한량같기도하고 소극적이고 그런느낌이었는데(면당이 이미 자기 아내라 그런것도 있고)북주가고나서 이제 꼬셔야되는 입장이니까 개능글거려 ㅌㅋㅋㅋㅋㅋ면당이 행주방에 숨어들었을때도 그렇고 갑자기 어른미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