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현대극 볼까해서 생각없이 재생했는데 퇴근하고 이틀 동안 새벽까지 지새면서 다 봄
그냥 평범한 로코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로맨스 분량보다 일 얘기가 분량이 꽤 많거든? 근데도 재밌어! 둘이 존나 썸 타다가 거의 후반부에 이뤄져서 막판에 애정씬 몰아져있는데 오히려 도파민 터지고 좋았음ㅋㅋㅋㅋㅋ
일단 장묘이랑 사빈빈 케미가 도랏슴
그리고 여기 나오는 여캐들 다 매력있어
그냥 평범한 로코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로맨스 분량보다 일 얘기가 분량이 꽤 많거든? 근데도 재밌어! 둘이 존나 썸 타다가 거의 후반부에 이뤄져서 막판에 애정씬 몰아져있는데 오히려 도파민 터지고 좋았음ㅋㅋㅋㅋㅋ
일단 장묘이랑 사빈빈 케미가 도랏슴
그리고 여기 나오는 여캐들 다 매력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