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페북에 글 쓰셨는데
몇년전에 병으로 돌아가신 남편분 그립다는 얘기 쓰시면서 인생의 마무리를 하고 있다, 정리 중, 이런 표현 때문에
댓글에 묘하게 느낀 팔로워들도 있었던듯
며칠전에 심경의 변화 일으킨 것처럼 보이는것 같아서 원래 제목은 수정함;;;
며칠전에도 페북에 글 쓰셨는데
몇년전에 병으로 돌아가신 남편분 그립다는 얘기 쓰시면서 인생의 마무리를 하고 있다, 정리 중, 이런 표현 때문에
댓글에 묘하게 느낀 팔로워들도 있었던듯
며칠전에 심경의 변화 일으킨 것처럼 보이는것 같아서 원래 제목은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