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창문안으로 보이는 두사람이 참 예뻐
그려져 있는 타투도 인궈말대로 예쁘고
잘 보라고 소매 걷어올려주니까
뚫어지게 보다가 린이양이 쳐다봐서 당황하는 인궈도 귀엽고
당황하는 인궈보며 미소짓는 린이양은 설레고
감독님 연출 맘에들어
눈 내리는 창문안으로 보이는 두사람이 참 예뻐
그려져 있는 타투도 인궈말대로 예쁘고
잘 보라고 소매 걷어올려주니까
뚫어지게 보다가 린이양이 쳐다봐서 당황하는 인궈도 귀엽고
당황하는 인궈보며 미소짓는 린이양은 설레고
감독님 연출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