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너무 무섭게해서 그렇지 뇨뇨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가 됨 뇨뇨가 너무 세상물정모르고 천방지축임 사랑을 모르고 자라서 ㅠㅠㅠㅠㅠㅠ 근데 엄마 조금만 상냥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잡담 성한찬란 16회까지 보는데 뇨뇨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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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너무 무섭게해서 그렇지 뇨뇨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가 됨 뇨뇨가 너무 세상물정모르고 천방지축임 사랑을 모르고 자라서 ㅠㅠㅠㅠㅠㅠ 근데 엄마 조금만 상냥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