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거같으면서도 닫힌거같은 이 엔딩 뭐야 불만족은 아닌데 그렇다고 만족도 아니고 나혼자 더달라고 밥상 영원히 두드리는 사람 됨 아진짜 현대 투샷 하나도 없는거 말이 됨? 더내놔 제발 여기 사람 있다고요 근데 모요랑 불의 현대도 안준거보면 뭔가 그냥 그런 엔딩을 추구한건가봄 혼자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받아들이고있음
별개로 현대취취 진ㅋ자 커염지더라 말랑해
열린거같으면서도 닫힌거같은 이 엔딩 뭐야 불만족은 아닌데 그렇다고 만족도 아니고 나혼자 더달라고 밥상 영원히 두드리는 사람 됨 아진짜 현대 투샷 하나도 없는거 말이 됨? 더내놔 제발 여기 사람 있다고요 근데 모요랑 불의 현대도 안준거보면 뭔가 그냥 그런 엔딩을 추구한건가봄 혼자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받아들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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