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궈 린이양 둘의 공통 관심사인 당구도 같이 치고
따뜻한 집에서 둘이서 같이 밥도 먹고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인궈가 알게모르게 린이양에 대한 관심을 보여줘서
조금더 직진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 그런 회차였던거 같아서 좋아
(역시 술이 들어가야 속이야기를 하게되는....ㅋㅋ)
따뜻한 집에서 둘이서 같이 밥도 먹고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인궈가 알게모르게 린이양에 대한 관심을 보여줘서
조금더 직진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 그런 회차였던거 같아서 좋아
(역시 술이 들어가야 속이야기를 하게되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