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재탕중인데
처음에 진짜 다아제스트로 봤나봄 ㅎㅎㅎ
볼때마다 안본장면이 나와서
아니 저런 장면이 있었나? 이럼서 놀래서 보는데
나 마지막에 상류가 주는 인형속에 감춰서 주는 그 추억속의 구슬
만든게 소요란거 지금 알았음 ㅎㅎㅎ
붉은옷입고 바닷가에서 기다리는거 상류도 붉은옷입고 추억에 잠기고
호령왕...정말 뭔가 알고있나
욕수대인에게 천천히 천천히 결혼사절로 갔다오라고
소요데리고 빨리오니 눈치주고 7일간 다시 생각해보라하고
호령왕이 진짜 아버지네
태존은 창현떔에 빨리 결혼소식을 선포하는데
도산경 결혼식때 두번째 절하고 결국 못참고 소요..하는데 같이 불른 상류가 나타나서
데려감...도산경도 창현도 욕수대인도 다들 결혼식 깨진건 다행으로 보네 ㅎㅎ
사실 랑야방에 이어 재탕하는 중드는 장상사가 두번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