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로 영락이 가장 사랑한건 자기 언니랑 부찰용음이라고 하잖아 걍 솔직히 얘기하면 연희공략이 거대한 부찰용음의 하렘 같아ㅋㅋㅋㅋㅋㅋ 진짜 고귀비랑 나랍빼면 모든 길이 부찰용음을 향해있어 n탕하면 할수록 더 그렇게 느껴져 ㅋㅋㅋㅋ
황샹은 그냥 샹... 더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요.... 영락이 건륭제를 사랑했냐 안 했냔 많이들 갈리는 것 같은데 나덬은 사랑은 아니였다고 생각함 부찰부항이 마지막으로 마음 내준 사람 같았고 건륭제는 윗사람으로 섬기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음 여러번봐도 사랑으로 느껴지진 않더라 물론 사바사겠지만은... 1퍼센트도 사랑이 안 섞였다곤 얘기할수 없겠지만 영락의 행동들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목적을 위함이었고 윗전을 모시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