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염이 악기그릇으로 태어난게 진짜 혼돈을 잠재울 필연이었다는게 너무나 극도로 슬프다
악기를 끌어안는 누군가 있어야 수호령인 백택령의 힘이 순환한다는거 개억까아니냐고ㅠㅠㅠㅠㅠ
백택신녀와 대요괴가 세트인것도 복선이었음ㅠㅠㅠ 주염의 선택지가 없다는 말이 너무 아프게 느껴짐ㅠㅠ
악기를 끌어안는 누군가 있어야 수호령인 백택령의 힘이 순환한다는거 개억까아니냐고ㅠㅠㅠㅠㅠ
백택신녀와 대요괴가 세트인것도 복선이었음ㅠㅠㅠ 주염의 선택지가 없다는 말이 너무 아프게 느껴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