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사부님 다같이 만나러 온 씬에서 본모습 비추는 바위? 거기 앞에 모성이 서니까 처음에는 불의가 미리 준 부적때문에 그냥 현재 자기 모습 비춰지다가 사부 등장 후에 본모습 보이게 하니까 요괴 모습 보이잖아
그러다가 마지막에 연꽃 모습 보이니까 저게 아성의 본심이었어 라고 하는 불의 대사랑 모성도 사부가 장난쳤다고 씩씩대는데 이 장면의 의미가 뭐야..??
연꽃은 전부터 종종 나와서 이게 모성의 내면? 이라는 것까진 알겠는데 이게 왜 모성의 본심이라는 건지 사부가 이 장면에서 뭘 장난쳤다는 건지 이해를 못해서 질문....!! 빡대가리에게 설명해줄 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