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버스기사는 예상했고 동기도 예상했는데 그 밥솥은 생각못함 완전 안심하고있다 당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는 존나 착즙하게해놓고 마지막에 둘이 편하게 노는거 안보여주는거 존나 너무하고 아니 남주 좁은곳 불안해하거나 몸 점점 약해지는것도 뭔가 이벤트나 사건이 생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네ㅋㅋㅋㅋㅋㅋㅋ그냥 초반에 루프 회차 늘리려고 몸약해지는건 마지막에 긴장되게 하려고 넣은 설정인것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름 반전도 신선했고 럽라는 너무 적었지만 서사가 진짜 좋았다 여주가 남주를 구했는데 마지막에 여주의 계획을 남주가 완성시켜준게 존나 서사 눈물 줄줄이야..... (🔒아니 근데 중국놈들이 경찰을 믿으라고 그러고 찐으로 정의롭게 행동하는 경찰을 보여주는건 존나 노양심 아니묘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같은 소리 하네 끼발)
잡담 덬들이 추천해줘서 개단 보고왔는데 짱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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