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좋았어ㅋㅋ 물론 자기들 일 아니고 주변인들때매 다툰거지만 진짜 연인이 된거같아서 아슬아슬하면서도 진짜 재밌었음ㅋ 능불의가 목숨도 바칠만큼 소상이 사랑하지만 안전해야 하니까 태자나 이런 정쟁속에 있는 사람들 피하라고 하는거 그부분에선 양보안하는거 ㅈㄴ좋음 ㅋㅋ 소상이도 니가 잘 얘기안해주니까 내생각대로 할거라고 말다툼하면서 능불의 말 안듣는거 그시대 신여성 아니냐?! 둘다 성격 ㅈㄴ셈ㅋㅋ 그거 보면서 상대를 컨트롤 할수있는건 니네 둘밖에 없겠구나 했다ㅋ 소상이 하녀 련방이 그런 얘기하잖아... 계략짜서 사람 잘 조종하는 소상이가 능불의한텐 절대 안그러고 황제외엔 가차없는 모두가 무서워하는 능불의가 소상이에겐 약하고... 요 대사에서 센 애들끼리 도파민 팡팡이네 느낌
잡담 성한찬란에서 능불의랑 소상이 싸울때
298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