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돌림판 번위로 어그로 끌던 그 드라마 맞아요ㅡㅡ

다섯 자매랑 그 짝들이 주요인물인 떼주물 st 인데 그래도 메인은 왕성월-노욱효 커플일듯

왕성월이야 주생여고때부터 원래 좋아했고 

진학일 도화년에서 개취로 제일 인상적이었는데...호감 됨

양영기도 우정이 요새 푸쉬중이긴 한데 솔직히 묵우에서 괜찮았어. 캐릭터가 쓰레기라 그렇지..

우정드라 기다리는거 존심 상하는데 왜 배우들은 다 호감들 모아놔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