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천의 겁을 설정한게 부주인데 부주의 자캐인 모성이 작품안에 있으면 작품의 결말을 바꿀 수 없음.
모성이 착요 안에서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고(묘묘의 퀘스트 100%달성 마지막 조건) 본인이 부주인 걸 깨닫고 직접 작품 밖으로 나가서(천급 착요사의 능력) 후반부 스토리를 해피로 바꿔버려야함.
그래서 모성이 착요세계에서 나가는 걸로 결정하고 엔딩이 바뀐 소설에서 묘묘도 나오고, 죽림사협도 바뀐 세계안에서 잘 살고 있음.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
멸천의 겁을 설정한게 부주인데 부주의 자캐인 모성이 작품안에 있으면 작품의 결말을 바꿀 수 없음.
모성이 착요 안에서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고(묘묘의 퀘스트 100%달성 마지막 조건) 본인이 부주인 걸 깨닫고 직접 작품 밖으로 나가서(천급 착요사의 능력) 후반부 스토리를 해피로 바꿔버려야함.
그래서 모성이 착요세계에서 나가는 걸로 결정하고 엔딩이 바뀐 소설에서 묘묘도 나오고, 죽림사협도 바뀐 세계안에서 잘 살고 있음.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