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 계속 다른 사람한테 조종당하거나 기억 잃은 채로 의아해하는 모습만 나와서 좀 답답했었는데
이번 화에서 이건 내 기억이고 내 추억이니까 고통도 내가 짊어지겠다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게 ㄹㅇ 기억 잃기 전 초반의 묘묘라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바로 모성 구하러 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화에서 이건 내 기억이고 내 추억이니까 고통도 내가 짊어지겠다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게 ㄹㅇ 기억 잃기 전 초반의 묘묘라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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