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긴죽을거같은데 결국 다시 만날거같음
특히 응룡대인이 얘기했던 대사나 오늘 회차에서 이별은 바람과 같아서 순리대로 이뤄진다는 대사같은거만 봐도 결국엔 이별과 만남이 주요 키워드라는게 느껴짐
익신은 빙이처럼 세계를 지키는역할로 결국엔 운광검과 남아서 기다리겠지만 주염하고 문소가 둘다 죽어도 결국 재회로 끝나지않을까싶음..
대몽귀리 긴꿈에서 깨서 다시 돌아오다 이별과 재회 키워드는 드라마시작전부터 있었어서 슬픈데도 순리대로 되어가는게 보여서 서사가 참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