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청창이랑 서사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서 여주한테 스며드는게 느껴져서 좋다섭남 서사가 회상이라 납득 안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창란결은 회상인데 왜 섭남이 여주한테 감겼는지 납득되고 창란결 정말 재밌는 드라마다 소란화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