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걍 '누나 말고 다른 인간들은 다 쓰레기야. 쓰레기 같은 세상. 누나랑 나빼고 다 없어져버렸으면....' 이런거 같았는뎈ㅋㅋㅋ
묘묘좋아좋아 상태되고 부터는
뭔가 모성에게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음ㅋㅋㅋㅋ
묘묘랑 행복하게 살아야하니까 이 세상도 지켜야지! 뭐 이런???
근데 묘묘 이세계 사람 아니고 떠난다는 거 알면ㅋㅋㅋ 걍 세상이 아름답고뭐고 미련없이 따라갈거 같긴함ㅋㅋㅋ 모성이한테는 걍 묘묘가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거라서ㅋㅋㅋ
묘묘좋아좋아 상태되고 부터는
뭔가 모성에게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음ㅋㅋㅋㅋ
묘묘랑 행복하게 살아야하니까 이 세상도 지켜야지! 뭐 이런???
근데 묘묘 이세계 사람 아니고 떠난다는 거 알면ㅋㅋㅋ 걍 세상이 아름답고뭐고 미련없이 따라갈거 같긴함ㅋㅋㅋ 모성이한테는 걍 묘묘가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거라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