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월을 누가 뽑건 상관안해 ㅋㅋㅋ
묘묘가 뽑으려고 하자 묘묘 짜요~ 하고 응원하질 않나
동생이 뽑아도 놀라기만 하고
질투 1도 안해
대요 죽일 결심으로 본인 혼자 죽을 결심으로 죽림5협 떼놓을 정도로
책임감이 무시무시한 사람이면 보통 능력치도 자기가 가져야 할거라고
뭔가 당연하게 여기고 본인이 선택한 자가 아니라면 실망 내지 분노까지 할게 보통의 극과 현실에서 인지상정인데
듣보잡 묘묘가 능력치 커지거나 설사 선택된자라고 해도 대의를 위해선
누구든 상관없다니
완전히 소쿨하고 대범한 큰언니 재질이고 열등감 1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