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은 드라마였어
진짜 너무 먹먹하고 은근 현실적이라 더 몰입잘됨... 중드 보면서 이렇게 몰입한거 진짜 오랜만이었다
복류년 같은 드라마는 또 복류년밖에 없는 듯.. 암튼 나는 1화 마지막에 그 여주는 혼인가고 남주랑 스치는 장면 보고 겁나 꽂혀서 밤새서 보고 한동안 복습도 엄청함
연기들도 다 잘해서... 지나친 저예산만 아니면 하는 아쉬움이 ㅋㅋㅋㅋㅋ 옷이라도 좀더 좋은거 입혀주고 싶었어 막 ㅋㅋㅋㅋㅋ
답답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은 드라마였어
진짜 너무 먹먹하고 은근 현실적이라 더 몰입잘됨... 중드 보면서 이렇게 몰입한거 진짜 오랜만이었다
복류년 같은 드라마는 또 복류년밖에 없는 듯.. 암튼 나는 1화 마지막에 그 여주는 혼인가고 남주랑 스치는 장면 보고 겁나 꽂혀서 밤새서 보고 한동안 복습도 엄청함
연기들도 다 잘해서... 지나친 저예산만 아니면 하는 아쉬움이 ㅋㅋㅋㅋㅋ 옷이라도 좀더 좋은거 입혀주고 싶었어 막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