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영작들 각각 다른 의미로 쳐답답한데
뭐지 이 익숙한 감각은...? 이러다가
직전까지 본 게 나름 평화로웠고(?) 원래 중드에선 이런 게 더 많았다는 걸 잊고 있었다
니적황언야동청 탐청안 대몽귀리 잡고 있고 영야성하 오늘 회차는 아직 안 봤는데 여기도 급전개인가보네
하 다시 평화로운 드라마 보고 싶어...
지금 방영작들 각각 다른 의미로 쳐답답한데
뭐지 이 익숙한 감각은...? 이러다가
직전까지 본 게 나름 평화로웠고(?) 원래 중드에선 이런 게 더 많았다는 걸 잊고 있었다
니적황언야동청 탐청안 대몽귀리 잡고 있고 영야성하 오늘 회차는 아직 안 봤는데 여기도 급전개인가보네
하 다시 평화로운 드라마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