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덕질하는 걸 봐도 딱히 감흥 없고
드라마나 배우를 사진까지 저장할 정도로
좋아해본 적이 없거든? 그냥 별 생각이 없었던 거 같아
근데 창란결에 꽂혀서 더쿠까지 다시 재접하게 됐어🥹
덕질글 찌고 노래 듣고 새삼 힐링당하는 나를 발견했네
무튼 더쿠가 있어서 너무 좋다
누군가랑 덕질할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인듯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덕질하는 걸 봐도 딱히 감흥 없고
드라마나 배우를 사진까지 저장할 정도로
좋아해본 적이 없거든? 그냥 별 생각이 없었던 거 같아
근데 창란결에 꽂혀서 더쿠까지 다시 재접하게 됐어🥹
덕질글 찌고 노래 듣고 새삼 힐링당하는 나를 발견했네
무튼 더쿠가 있어서 너무 좋다
누군가랑 덕질할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인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