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찬란은
릉불의가 식사하고 있는 소상이네 집에가서 밥 먹는 장면.
소상이네 가족이랑 어울려보겠답시고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 웃으면서 하는거
재폭은
인궈네 성묘 간다고 해서 보러 왔는데
리칭옌 있고, 거기에 인사하러 갔을때.
릉불의 나름의 노력이, 린이양의 질투가
두 장면 다 뭔가 마음이 아프기도, 남주 안쓰럽기도, 안타깝기도, 민망하기도, 속상하고, 내가 부끄럽고, 막 이상해....
내가 두 드라마 다 몇번씩 재탕했지만
저 두 장면은 항상 스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