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요와 하소군에 대해서 말하다가 뒷편으로 쏙 빠지고 난 모르새할 때
뭔 남자가 저래였고 ㅋ
뇨뇨가 왕령들과 싸움 후 혼자 자해후에 엄마의 처벌이 두려워 도망쳐 나왔는데 되게 추웠는데
자기 마차에 뇨뇨가 원하는 곳에 태워주지는 않고 중간에 내리라고 한것도 그렇고
내내 뇨뇨와 기싸움만 했던 남자로 기억해서 밉상이었어
루요와 하소군에 대해서 말하다가 뒷편으로 쏙 빠지고 난 모르새할 때
뭔 남자가 저래였고 ㅋ
뇨뇨가 왕령들과 싸움 후 혼자 자해후에 엄마의 처벌이 두려워 도망쳐 나왔는데 되게 추웠는데
자기 마차에 뇨뇨가 원하는 곳에 태워주지는 않고 중간에 내리라고 한것도 그렇고
내내 뇨뇨와 기싸움만 했던 남자로 기억해서 밉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