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릴 적부터 항상 핍박당하면서 살았고
지금도 언제 요괴화될지 모르는 내 자신이 혐오스러운데 어느날 누가 나타나서 일상에 활기와 재미를 붙여주더니 이젠 이런 얘기까지 해준다.......?
이건 그냥 모자기 맞춤 테라피. 해감법. 심리치료임
어떻게 묘묘를 안 사랑해
그래서 어릴 적부터 항상 핍박당하면서 살았고
지금도 언제 요괴화될지 모르는 내 자신이 혐오스러운데 어느날 누가 나타나서 일상에 활기와 재미를 붙여주더니 이젠 이런 얘기까지 해준다.......?
이건 그냥 모자기 맞춤 테라피. 해감법. 심리치료임
어떻게 묘묘를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