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하는거 의녕이한테 들키고 자기 무서워할까봐
안절부절하다가 안기고 한숨돌리는씬이 너무 좋아서
라신원이 좀 더 애태웠으면 했는데
보면볼수록 불가능임 의녕이한테 미움받기엔 너무
어릴때부터 지가 키워놔가지고 여우같이 의녕이마음 너무 잘알고
아니 그리고 인생목표가 의녕이랑 혼인인것처럼 별준비를
싹 다해놨네 ㅜㅜㅜ좋긴한데 아쉬움
장만의가 약간 독오르거나 울분찬얼굴을 잘하더라곸ㅋㅋ
아니 그리고 1년후인데 애가 저정도큰거면 걍 바로
임신시킨거아니냐..하오츠지만 진짜 배덕하다 배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