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뭔 개소리야 싶었던게 알고보니까 싱싱 앞에서 뚝딱대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 줄면 투자금 안준다고 말한게 사실은 싱싱이랑 같이 저녁 먹고 싶어서 뚝딱대는거였고 싱싱한테 그림 선물 주면서 니 흐리멍텅한 생각이랑 비슷하다 한것도 사실은 싱싱이랑 같이 명절에 내려가고싶었나봐 ㅠㅠㅠㅠ 지금 보고있는장면도 개웃김 ㅋㅋㅋㅋㅋ싱싱이 술집 개업식에 온다니까 싱싱 기다렸으면서 싱싱이 스트레스받을때 딸기 먹으면서 푼다니까 스트레스많으면 좋지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싱싱이 자기 옆에 앉길 바랬던거였음. 쇼파옆으로 가다 싱싱이 반대편에 앉으니까 고장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비 다시보면 재밌다그래서 다시보는 중인데 한팅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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