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만날 듣는말이 한궈런? 이고 ㅋㅋㅋㅋㅋ
중국사람들 눈에는 한궈런이 저렇게 생겼나 ㅋㅋㅋㅋ 절대 한국사람 처럼 안생겼는데 ㅋㅋㅋㅋㅋ
오늘 매니저 하오거는
비행기에 앉아 있으니까 갑자기 생각난 일화를 말해준다면서,
어느날 나랑 어떤냥이(某喵)랑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가는데 스튜디어스언니가 나한테는 뭐 마실거냐고 물어본 다음에, 옆쪽에 어떤 냥이 한테는 excuse me sir, can u speak chinese? 라고 물었다고 웨이보업 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내 개인적으론 본토느낌보단 홍콩이나 대만쪽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했지만 ㅋㅋㅋㅋㅋ
중국사람들 눈에는 한궈런이 저렇게 생겼나 ㅋㅋㅋㅋ 절대 한국사람 처럼 안생겼는데 ㅋㅋㅋㅋㅋ
오늘 매니저 하오거는
비행기에 앉아 있으니까 갑자기 생각난 일화를 말해준다면서,
어느날 나랑 어떤냥이(某喵)랑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가는데 스튜디어스언니가 나한테는 뭐 마실거냐고 물어본 다음에, 옆쪽에 어떤 냥이 한테는 excuse me sir, can u speak chinese? 라고 물었다고 웨이보업 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내 개인적으론 본토느낌보단 홍콩이나 대만쪽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했지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