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여주 의견 존중하는 것처럼 난 네가 좋지만 네가 남매의 정을 바라면 그렇게 해주겠다 잘 생각해봐라 이렇게 말하는데 섭남은 여주가 자기는 다 잊었다고 몇번를 말해도 그냥 자기 마음만 몰아붙임 그래서 오히려 여주가 자기 마음 자각하고 인정하는 계기가 돼버림
잡담 금수안녕 32-33회에서 남주 섭남 차이가 확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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