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스토리도 호임

주염이 과거에 행했다는 대학살이 주염짓이 아니라는게 나오고있어서 재밌음 과거 주염이랑 문소가 어떤사이였던간에 지금은 서로의 비밀을 숨긴채 손잡고 있는것도 재밌는듯

근데 연기는 진짜...디렉팅문제도 맞는거같음 모든배우가 대사를 겁나 끌면서 침...거기에 진도령이 좀 심해보이긴함.. 대사치는 방식이랑 느릿느릿 동작바꾸는 연기때문에 속답답하다는게 무슨뜻인지 알게됨....

암튼 스토리는 재밌음 천년묵은 원숭이 요괴가 능청떠는거 웃기기도 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