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큰 일이 생겨서 조금 이해하려다가도 가족들도 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처지를 너무 비관하고 자식이 해결하겠다는데 못 믿고 자기가 말하는게 다 맞고 나라면 청환처럼 못 컸음.. 청환은 집에 어떻게든 보탬이 되려고 허는데 나는 지긋지긋해서 대학가면서 집 탈출했을듯...
잡담 승환기 진짜 엄마가 성공욕구가 너무 심해 그리고 처지비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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