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든 현대든 자기 가족이 중범죄 저질러도 피해자 2차가해하고 그악스럽게 구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하고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게 그냥 픽션에서만 존재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