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랑 붙을 때 말고도
집안에서 애비한테 당하는 설움이나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한 상처 이거 진짜 표현 못하고 있고
할머니 곧 돌아가실듯이 쓰러지고 그럴 때도 감정연기 존못이야
하루아침에 사생아 되고 집에서 쫓겨날 정도로 당하는데
여주캐 똘똘한거랑 별개로 어떻게 저렇게 애틋함이 안느껴지게 할수 있나 싶음
뽀루퉁한 연기 깔깔 웃는 연기 이 정도만 그나마 캐릭터에 부합
남주랑 붙을 때 말고도
집안에서 애비한테 당하는 설움이나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한 상처 이거 진짜 표현 못하고 있고
할머니 곧 돌아가실듯이 쓰러지고 그럴 때도 감정연기 존못이야
하루아침에 사생아 되고 집에서 쫓겨날 정도로 당하는데
여주캐 똘똘한거랑 별개로 어떻게 저렇게 애틋함이 안느껴지게 할수 있나 싶음
뽀루퉁한 연기 깔깔 웃는 연기 이 정도만 그나마 캐릭터에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