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드라마였음
뭔가 중간중간 드라마가 툭툭 끊기거나
좀 뜬금없거나 그런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잘 봄
여주 붉은색 드레스 입고 맨발로 걸어들어왔다가
다시 걸어나가는 초반 장면 너무 잘 찍음ㅋㅋㅋ
남주 그리고 너무 잘생김ㅜㅜ
상처 많은 사람들끼리 서로의 가족이 돼서
힐링하며 사는 거라 좋았엉
뭔가 중간중간 드라마가 툭툭 끊기거나
좀 뜬금없거나 그런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잘 봄
여주 붉은색 드레스 입고 맨발로 걸어들어왔다가
다시 걸어나가는 초반 장면 너무 잘 찍음ㅋㅋㅋ
남주 그리고 너무 잘생김ㅜㅜ
상처 많은 사람들끼리 서로의 가족이 돼서
힐링하며 사는 거라 좋았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