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친형제가 아니어도 난 언제나 너의 셋째 오라버니다라는 말이었을텐데 음험한 라신원은 애 깨자마자 난 이제 너의 셋째오라버니가 아니고 우리는 친형제가 아니다 그래도 널 지켜줄거다 이러고 있어ㅋㅋㅋㅋ 진심 누구보다 그 순간을 기다렸던 사람같아ㅋㅋㅋㅋㅋ
잡담 29회에서 사실 의녕이가 신원이한테 듣고싶었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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